오늘 같아선
"다시 그날처럼"
오늘 문득 오랜만에 나원주님 노래를 듣는데, 군데군데 빌리의 음색이 들리는 듯해서 신기했다!
왠지 나원주님 음색 참 마음에 들더라니. 나 이런(?) 취향이었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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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 많은 그녀에게
"그렇게 숱한 이별 뒤에도 누군갈 사랑할 수 있었던
그런 너 자신을 사랑하길."
빨리 시간 여유 내서 글 좀 쓰고 싶다.
며칠 새에 참 많은 일들 있었고, 마음에 진짜 진짜 많은 말들 옹골져있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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