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야 올리는 늦은 후기......!2017년 8월 26일, 나의 단짝 친구! 엄마와 함께 송도세계문화관광축제 에 가다! 생각보다 기간이 짧았다. 도착하니 해가 지기 시작했다.지하철을 타고 국제업무지구역에 내려서 걸어가는 루트를 선택!'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'도 같은 곳에서 했기에, 길 찾기가 어렵지 않았다.그리고 그 때보다 더 많은 차들, 더 많은 사람들......! 가는 길에 이렇게 현수막들이 걸려있다.희희. 나는 가는 길에 걸린 현수막들을 보면서 '우와 내가 이거 보러 간다~'하고 설렐 때가 제일 좋앗. 도착하니 입장하는 곳 전에 이렇게 노래를 부르는 분들이 계셨다.축제 즐기기 전, 저의 흥을 예열할 수 있어 좋았습네다......! 들썩들썩! 입장하니 맥주축제답게 왕맥주가 뙇!여기가 기념 사진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