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바웃 가람/좋아하는 음악, 노랫말

오늘 같아선, 사랑 많은 그녀에게

가람: 江 2018. 4. 14. 01:41



오늘 같아선

"다시 그날처럼"


오늘 문득 오랜만에 나원주님 노래를 듣는데, 군데군데 빌리의 음색이 들리는 듯해서 신기했다!
왠지 나원주님 음색 참 마음에 들더라니. 나 이런(?) 취향이었군.




-


사랑 많은 그녀에게


"그렇게 숱한 이별 뒤에도 누군갈 사랑할 수 있었던
그런 너 자신을 사랑하길."


빨리 시간 여유 내서 글 좀 쓰고 싶다.
며칠 새에 참 많은 일들 있었고, 마음에 진짜 진짜 많은 말들 옹골져있는데..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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